디지털안동문화대전 > 안동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2(문화와 교육) > 교육 > 도서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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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학술 자료나 예술품 등을 수집·진열·전시하는 시설. 안동시는 1992년 안동민속박물관 개관을 시작으로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박물관을 설립하였다. 그 결과 21개의 박물관을 보유한 문화도시로 성장하였다. 역사와 전통문화·자연·음식·탈을 주제로 한 7개의 박물관, 독립운동·공예문화·안동포를 주제로 한 3개의 전시관, 이육사문학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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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에 있는 산림 박물관.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잊혀져가는 산림 사료의 영구적 보존과 산림에 대한 학술 연구를 통하여 산림 문화를 창달하고 산림 문화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04년 5월 25일 설립되었다. 각종 산림 관련 사료의 보존과 전시라는 산림 전문박물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자연과 산림이 인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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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시립 민속 박물관.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안동문화권의 민속 문화에 대한 조사, 연구, 보존, 전시를 통하여 사회 교육의 장과 시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방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안동댐 건설에 따른 수몰 지역 문화재를 이건하여 민속경관지가 조성된 후, 1978년 11월 최규하 국무총리가 안동댐을 순회할 때 민속경관지 내에 민속박물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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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수상동에 있는 안동소주와 전통음식 관련 박물관. 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은 안동을 찾는 사람들에게 전통식품인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널리 홍보하고 후대에 전수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고려시대 이후 안동 지방 명가에서 전수되어 오던 안동소주를 재현해 1987년 5월 13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된 조옥화(趙玉花)가 1995년 12월 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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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동부동에 있는 전통문화 관련 디지털 박물관. 경상북도 안동은 20여 개의 박물관·전시관과 더불어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부를 만큼 많은 유적들이 남아 있는 박물관의 도시이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유물 없는 박물관이자 첨단 디지털 박물관으로서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과 지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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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당북동에 있는 도립 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은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각종 평생프로그램과 시민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의 창달을 위해 설립되었다. 1991년 1월 23일 「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 설치조례」가 공포되고 같은 해 8월 2일 경상북도립 안동도서관이 개관하였다. 1998년 3월 3일 경상북도 교육청 지정 시범도서관을 운영하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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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동문동에 있는 시립 도서관. 1965년 안동 출신인 이동준으로부터 선친의 서재 육일관과 장서 8,000여 권을 기증받아 개관하였다. 1981년 현재의 위치에 신축 이전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1965년 2월 15일 육일관 대지 611㎡, 건물 191㎡와 장서를 기증받아 그해 7월 10일 개관하였다. 1981년 현재의 위치에 신축 이전하였다. 2000년 3월 문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