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402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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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安東新聞 |
영어공식명칭 | Andong Newspaper |
영어음역 | Andongsinmun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 249-1[태화중앙로 12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병록 |
성격 | 지역 격주간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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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손호영 |
발행인 | 배금련 |
판형 | 대판 |
창간연도/일시 | 2002년 3월 20일 |
총호수 | 453호(2009년 8월 26일 기준) |
전화 | 054-841-0020 |
발행처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 249-1[태화중앙로 125] |
홈페이지 | 안동신문(http://www.andongnews.net) |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반 격주간 신문.
[형태]
판형은 대판이며, 격주로 수요일에 발행하고 있다. 면수는 12면이다.
[구성/내용]
1면은 종합면, 2~3면은 자치·행정, 4~5면은 사회·경제, 6면은 교육, 7면은 영농, 8면은 문화·관광, 9면은 사람들, 10면과 12면은 기획, 11면은 오피니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1995년 창간된 생활정보지 『생활타임즈』 내의 지면으로 출발하였다가 2002년 3월 20일 『안동신문』을 창간하여 정기간행물로 등록하였다. 이후 발행과 휴간을 반복하다가, 손호영 사장이 인수하여 2004년 12월부터 주간지 『안동신문』과 지역 정보화에 부응하기 위한 인터넷 판을 동시에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2006년 5월부터는 격주로 발행하고 있다. 인터넷 판은 『안동신문』 홈페이지(http://www.andongnews.net)에서 제공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안동신문』은 시민들이 요구하는 정확한 정보 전달과 올바른 언론에 대한 열망을 반영한다는 창간 정신을 이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