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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402182
한자 慶北日報
영어음역 Gyeongbugilbo
영어의미역 Gyeongbuk News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옥야동 340-49[제비원로 118]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혜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신문|일간지
창간인 황인찬
발행인 황인찬
창간연도/일시 1990년 5월 7일연표보기
총호수 12만 부
발행처 경북일보 포항본사
발행처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 579-12[중흥로 93]
소장처 경북일보 포항본사
소장처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 579-12[중흥로 93]
홈페이지 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옥야동에 북부본부를 두고 있는 종합 일간신문.

[창간경위]

『경북일보』는 안동을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소식을 지역민에게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해주기 위하여 1990년 5월 7일 창간되었다.

[형태]

『경북일보』의 주당 발행 면수는 120면이다. 발행 부수의 95%가 포항·경주 지역과 대구·경북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보급망으로 포항본사와 서울지사 그리고 경주, 대구본부가 있다. 그리고 대구·경북 최초로 인터넷 방송을 개설하여 지역 밀착형 기사를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구성/내용]

『경북일보』는 24면 증면을 통해 시사에 관한 뉴스를 비롯해 정보·지식·오락·광고 등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로는 정치·경제·자치행정·국제·사회·문화·속보 등이 있고, 지역 뉴스를 통해 안동을 포함한 대구·경북의 소식을 전한다. 스포츠·연예 면을 통해 축구·농구·골프·야구·연예 소식을 전하고 특집기사·생활정보·상담 및 커뮤니티를 통해 지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생생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경북일보』는 주 2회 발행하던 『포항신문』을 1993년 5월 7일에 『대동일보』로 제호 변경하고 일간지 형태로 발행한 경북 지역 종합신문이다. 1996년 『경북대동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였고, 가로쓰기 편집을 시행하였다. 1998년부터 조간신문 체제로 전환하였다. 1999년 5월 『신경북일보』로 제호를 변경하고, 2000년에 『경북일보』로 다시 제호를 변경하였다. 2001년 『학생경북일보』를 창간하였다. 2002년 7월 24일 안동시 옥야동에 북부본부를 개소하였다. 영주, 문경, 의성, 예천, 청송, 영양, 봉화 등 7곳에 주재소가 운영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경북일보』는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최선의 해결책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노력하며 교육·문화·체육 등 공익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지역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고문헌]
  • 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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