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40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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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環境公團 大邱慶北支社 安東事業所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지내리 742-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연제 |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지내리에 있는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사 소속 사무소.
[설립목적]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사 안동사업소는 폐기물의 발생 억제, 재활용 및 적정 처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한 순환형 자원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87년 11월 개설하여 안동시와 안동군을 담당하다가 2004년 7월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지사 안동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중간가공시설 보유 사업소의 사업 시행 계획 수립 및 집행, 관할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주민과의 유대강화와 홍보 활동, 사업실적 기록 유지·분석, 영농폐기물 수거·선별·처리 및 재고관리, 관할 구역 내 재활용품 수거 체계 구축·운영, 압수물자원화사업 관련 사항, 관내 재활용 폐기물 발생량 조사 및 통계 유지, 사업소 시설 및 장비·물품의 운영 관리, 복부관리 도급경비·수거비 등의 전도자금 관리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활동사항]
설날이나 추석에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방문하여 폐비닐을 수거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황]
2009년 현재 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그 외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고곡리 28번지에 안동폐비닐처리공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1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