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101053
한자 牙山聖雄李舜臣祝祭
영어공식명칭 Asan Sung Woong Yi Sunsin Festival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맹주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1961년연표보기 - 온양문화제 개최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3년 - 온양문화제 명칭으로 마지막 개최
재개 시기/일시 2004년연표보기 - 온양문화제에서 아산 성웅이순신축제로 개칭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0년 - 제49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구제역으로 취소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8년 - 제56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개최
행사 장소 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 -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96 지도보기
주관 단체 아산문화재단 -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은행나무길 293 지도보기
행사 시기/일시 매년 4월 28일 전후[3일간]
전화 031-534-2634
홈페이지 아산 성웅이순신축제(http://culture.asan.go.kr/_esunshin/2019/index.asp)

[정의]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매년 이순신 장군을 테마로 진행하는 축제.

[개설]

아산 성웅이순신축제는 매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을 전후하여 충무공의 애국애족 정신을 고취하고 고난 극복의 위엄을 계승하고자 열리는 아산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1961년 제1회 온양문화제로 시작되어 지난 50여 년간 아산의 역사를 함께 해왔으며, 이순신 장군을 테마로 한 체험 행사, 승전 행렬 퍼레이드, 무과시험 재연, 축하 공연, 멀티미디어 불꽃 쇼 등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학술 세미나, 토크 콘서트 등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우고 되새기며 아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관광 축제이다.

[연원 및 개최 경위]

충무공 이순신덕수이씨 가문으로 서울 건천동에서 출생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외가가 있는 충청남도 아산으로 옮겨오게 되었으며, 이후 32살의 나이로 무과에 급제하기 전까지 무예를 익히면서 거주하였다. 아산은 충무공이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소년 시절부터 청년 시절까지 이순신 장군에게 몸과 마음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밑거름이 되어 준 고향이다.

아산시에서는 이순신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1962년 ‘제1회 온양문화제’를 개최하여 2003년까지 축제를 이어왔다. 2004년부터는 새롭게 인물에 초점을 맞춘 축제로 방향을 전환 하여 ‘아산 성웅이순신축제’로 명칭을 바꿔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아산 성웅이순신축제는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조화와 인간 이순신의 리더십을 강조하며 전국적인 축제로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고자 하였다. 축제의 시기는 온양문화제처럼 매년 탄신일인 4월 28일을 전후로 치러진다. 과거에는 5일 이상 축제를 진행했었는데 최근에는 3일로 기간이 단축되었다. 축제 장소도 2011년 이전까지 현충사, 곡교천, 아산시청사, 신정호 주변이었다가 2011년부터는 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행사 내용]

아산 성웅이순신축제를 전국적인 행사로 치르기 위해 축제 1주일 전에 이순신의 탄생지인 서울특별시, 성장지인 충청남도 아산시, 승전지인 전라남도 여수시가 서울 세종로에 함께 모여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진행한다. 또한 세계 속의 이순신을 조망해보는 ‘이순신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이순신의 고도의 전략과 전술을 이해하고, 과학적 기술혁신의 산물인 거북선의 건조와 배치로 연전연승할 수 있었던 승리의 비결을 조망해 본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모형 공모전’ 등을 통하여 현 시대의 거북선을 제작·전시함으로써 아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거리 퍼레이드’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하고, 시민 중심의 축제 분위기 조성의 핵심 콘텐츠로 가장 오래된 행사이다. 기존에 진행하였던 장군 승전 퍼레이드에서 탄신 기념 퍼레이드로 명칭을 바꿔 진행한다. 해군의장대, 경찰국악대, 마상 무예, 무과 공연, 시민들의 참여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428명으로 구성된 ‘428 시민대합창’은 4월 28일과 관련하여 사연이 있는 시민들과 가족들의 참여로 구성되며, 여러 차례 단체 연습과정을 통해 무대에 오른다. 온천 도시에서만 가능한 ‘온천수 난장’은 가족애의 끈끈함과 이웃 간의 화합의 장을 열어주어 추억도 만들고 일탈의 장을 제공한다.

아산 성웅이순신축제에서는 이순신의 강직하면서도 따뜻한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주기 위해 인간 이순신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구성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서’는 이순신의 업적과 애국애민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향토사학자나 문화예술사들이 동행하여 현충사아산 이충무공묘를 둘러보며 해설을 들으면서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은 이순신의 승전지인 경상남도 통영시, 부산광역시의 오케스트라를 초대하여 아산의 오케스트라와 협주로 이순신의 성장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하고 승전지 시민들과 소통하며 탄신을 함께 축하한다. ‘역사 토크쇼’를 통해 이순신의 유년 시절과 승전 기록 등 스타 역사 강사를 초청하여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여 젊은 층의 축제 참여를 독려한다. ‘마당극 백의종군 이순신’은 임진년부터 7년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백의종군부터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해전까지의 내용을 마당극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을 도모한다. 이 외에도 무과 공연과 마상 무예를 통해 이순신의 용맹함과 위상을 높이고 전통무예를 시민들에게 알리며, ‘가족 듀엣 경연대회’를 통해서는 관람만 하는 축제가 아닌 시민 참여형 대회로 운영함으로써 가족 간의 소통 및 애정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현황]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아산 성웅이순신축제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펼쳐지는데, 3일 동안 시내 일정한 구간에 차량을 전면 통제함으로써 편안하고 안전한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온양온천역 광장을 중심 축제장으로 활용함으로써 1호선 전철을 통해 축제장으로의 접근성을 좋게 하고 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역대 왕들이 즐겨 찾던 온천 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온천 관련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또한 시내 곳곳에 축제장을 마련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축제에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 8개 단체와 온양문화원, 아산시생활체육레크레이션연합회, 사물놀이 연풍, 아산윈드오케스트라, 한국생활문화예술인협회, 직장인밴드연합, 박선영발레아카데미 등 많은 아산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