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100565
한자 牙山尹潽善大統領生家
영어공식명칭 Birthplace of President Yun Po-sun, Asan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해위길52번길 29[신항리 143-1]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김선명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84년 12월 24일연표보기 - 아산 윤보선 대통령 생가 국가민속문화재 제196호 지정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2년 - 아산 윤보선 대통령 생가 사랑채 보수
현 소재지 아산 윤보선 대통령 생가 -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해위길52번길 29[신항리 143-1]지도보기
성격 한옥
양식 홑처마 팔작지붕[안채]|양통집[행랑채]|겹처마 팔작지붕[바깥사랑채]
정면 칸수 안채 6.5칸|안사랑채 6칸|행랑채 7칸|바깥사랑채 6칸
측면 칸수 안채 4.5칸|안사랑채 6칸|행랑채 7칸|바깥사랑채 2칸
소유자 윤상구
관리자 김덕영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민속문화재 제196호

[정의]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 큰새말에 있는 윤보선 전 대통령이 살았던 한옥.

[개설]

아산 윤보선 대통령 생가(牙山尹潽善大統領生家)는 1984년 12월 24일 국가민속문화재 제196호로 지정되었다.

[위치]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 143번지에 있다. 아산만의 조수가 드나들던 둔포에서 직선거리로 3.6㎞ 떨어진 낮은 구릉지에 자리 잡고 있다.

[변천]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친인 윤치소(尹致昭)가 1903년부터 1907년에 지은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랑채는 사용된 재료나 건축 양식으로 보아 1920년경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형태]

’ㄱ’ 자형의 안채, ‘ㄴ’ 자형의 안사랑채, 안사랑채의 왼쪽 모서리에 ‘ㄴ’ 자형의 행랑채, 오른쪽 모서리에 ‘ㄴ’ 자형의 바깥사랑채가 배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파(巴)’ 자형의 배치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동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안채는 정면 6칸 반, 측면 4칸 반의 ‘ㄱ’ 자형으로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으로 만들었다. 가운데의 안대청을 중심으로 안방과 건넌방을 두었으며, 그 끝에 각각 부엌을 배치하고 그 위에 다락을 두었다. 안사랑채는 정면 6칸, 측면 6칸의 ‘ㄴ’ 자형으로 좌우에 행랑방, 마루방, 곳간을 배치하였다.

행랑채는 안사랑채에 지붕을 아래로 한 단 겹치면서 잇대어 지었다. 정면 7칸, 측면 7칸의 ‘ㄴ’ 자형으로 정면 가운데에 솟을대문을 배치하고, 솟을대문 좌우에 창고, 문간방, 부엌 등을 배치하였다. 행랑채 서쪽은 함경도 지방에서부터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내려오면서 동해안 지방과 안동 지역 등에 분포하는 ‘양통집(兩通-)’으로, 아산 지역에서는 흔하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양통집은 쌍통집(雙通-)이라고도 하며, 지붕마루 밑을 사이로 양쪽으로 평행되게 방을 만든 집을 말한다. 우리나라 동북부 지방에서 볼 수 있는 집으로 열 손실이 적도록 지어진 집이다.

바깥사랑채는 정면 6칸, 측면 2칸의 ‘ㄴ’ 자형 누마루[다락처럼 높게 만든 마루] 집으로 지붕은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만들었다. 다른 건물과는 달리 독립적 공간을 확보하고자 둘레에 담을 쌓고 대문을 달았다. 가운데는 대청마루를, 대청마루 양쪽에는 온돌방을 배치하였다. 대청마루는 내부 공간을 활용하고자 폭이 넓은 미서기[미세기] 문을 달았다. 미서기 문은 두 줄 홈에 두 짝 또는 네 짝을 달아서 좌우 문짝 곁에 밀어붙여서 여닫게 한 문이다. 건축의 주요 부분은 전통 양식을 따르고 있지만, 마룻바닥은 널마루를 깔고, 전면과 후면에 유리문을 배치한 것으로 보아 다른 건물보다 늦게 건축된 것으로 보인다.

정밀하게 나무를 다듬어 손질한 장식 기법을 건물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특히 붉은 벽돌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근대 건축 재료인 유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였다.

[현황]

아산 윤보선 대통령 생가의 소유자는 윤상구이고, 관리자는 김덕영이다. 2012년에 보수한 사랑채는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의의와 평가]

전통 한옥 기법을 바탕으로 근대 이행기에 볼 수 있는 건축 재료가 사용된 전형적인 중부 지방의 상류 주택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