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 쫓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101243
이칭/별칭 새쫓기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의례/평생 의례와 세시 풍속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신탁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1970~1980년대 - 솔개 쫓기 실시
성격 세시풍속
의례 시기/일시 정월보름날 아침

[정의]

충청남도 아산시 지역에서 정월대보름날 아침에 마당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

[개설]

솔개 쫓기는 풍년을 기원하는 의례로, 정월대보름날 아침에 마을 안에서 행하였으나 후에 재앙을 방지하는 의례로 변하였다.

[연원 및 변천]

솔개 쫓기에 관한 기록을 보면,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창명축조(唱名逐鳥)’라 하여 관동의 산간 지방에서 여러 아이가 일제히 온갖 새의 이름을 부르면서 쫓는 시늉을 하는데,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정월대보름 무렵 새가 농작물에 끼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새 쫓기를 하였으며, 풍년을 기원하는 의례로 전국에서 행해졌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몇몇 지역에서는 흉조인 까마귀나 솔개를 쫓아 재앙을 방지하기 위해서 하였다.

[절차]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에서는 열나흗날에서 정월대보름으로 넘어가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긴 장대를 이용하여 흉조인 까마귀나 솔개를 쫓았다고 한다. 1970~1980년대까지는 마을 아이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솔개 쫓기를 하였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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