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101197
한자 牙山-
영어공식명칭 Asan News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남부로430번길 31[풍기동 152-6]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임재룡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2007년 12월 10일연표보기 - 아산뉴스 인터넷 신문으로 창간
속간 시기/일시 2015년 7월 1일 - 아산뉴스 인터넷 신문으로 재창간
제작|간행처 아산뉴스 - 충청남도 아산시 남부로 430번길 31[풍기동 152-6]지도보기
성격 인터넷 신문
창간인 서영민
발행인 서영민
URL 아산뉴스(http://www.asannews.co.kr)

[정의]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인터넷 신문.

[개설]

아산뉴스는 공정한 보도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건전한 사고의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시를 중심으로 충청남도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인터넷 신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산시 현안과 관련해서는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면서 비판에 앞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향기 있는 언론, ‘지방시대를 여는 참언론’을 지향하고 있다.

[창간 경위]

아산뉴스은 창간인 겸 발행인 서희용이 2007년 12월 10일 인터넷 신문 발행을 등록하면서 시작되었다.

[형태]

아산뉴스는 2007년 창간 때부터 인터넷 신문만을 제공하고 있다. 아산뉴스는 인터넷 사이트의 위치별 배너 광고와 후원이 주 수입원이다. 배너 광고 형태는 메인 배너, 뉴스 섹션별 배너, 모바일 배너 등이 있다.

[구성/내용]

아산뉴스의 주요 콘텐츠는 정치·행정, 사회·경제·농업, 교육·환경, 문화·체육, 우리 동네, 오피니언, 건강 칼럼, 갤러리, 오늘의 명상, 부동산·금융 등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아산뉴스는 2007년 12월 10일 창간되었으나 중간에 침체기를 겪었으며, 이를 딛고 2015년 6월 1일 서영민 발행인이 재등록하여 2015년 7월 1일 새로운 인터넷 신문으로 재창간하였다. 아산뉴스는 지역 신문으로는 드물게 자체 윤리강령을 두고 임직원들이 강령 준수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떠한 외압과 회유에도 흔들리지 않고, 또한 외부 세력으로부터 간섭이나 부당한 이용을 단호히 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공정하고 바른 보도를 위해 사실을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보도하고 단순한 문제 제기식 보도를 탈피해 대안 제시를 연계하여 기사를 쓰도록 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아산뉴스는 건전한 경영 풍토를 실현하기 위해 회사 경영권의 사유화를 거부하고, 부당한 방법의 광고 수주 활동이나 신문 구독 강요, 언론의 정도를 벗어난 영업 행위를 배척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지역 신문이 가야 할 길이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인 바, 아산뉴스는 이렇게 전면에 공개하고 실천함으로써 언론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0.04.16 내용 수정 [변천과 현황] 이를 딛고 2015년 6월 1일 재등록하여 → 이를 딛고 2015년 6월 1일 서영민 발행인이 재등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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