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100955
한자 松巖寺
영어공식명칭 Songamsa Temple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1096번길 111[외암리 26-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석용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66년연표보기 - 송암사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2018년 6월 4일 - 아산 송암사 석조여래입상 아산시 향토문화유산 지정
현 소재지 송암사 -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1096번길 111[외암리 26-1]지도보기
성격 사찰
창건자 승려 수공과 법종
전화 041-543-3947
홈페이지 송암사(http://songamsa.com/)

[정의]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있는 선학원 소속 사찰.

[건립 경위 및 변천]

송암사(松巖寺)는 금북정맥의 중심인 설화산 자락에 자리 잡은 사찰로 수덕사 견성암에서 수행하던 수공, 법종 두 비구니에 의해 1966년 창건되었다. 기존에 있던 대처 사찰과 같은 사명이었지만 승려 백남준이 떠남으로써 현재 단독 선학원 소속 사찰만 있다. 불사를 거쳐 규모를 갖추었으며 2016년에는 설법전을 조성하고 부정기적인 템플스테이를 개설한 상태이다. 대웅전의 불상은 석분(石粉)을 재료로 만들어진 약 100년이 넘는 연륜이지만, 근대에 조성되었다는 이유로 문화재 등록이 미루어지고 있다. 중앙 아미타불과 우측 대세지보살이 해당되고, 좌협시 관음보살은 봉안 당시 구입하여 구색을 맞추어 놓은 상태이다. 중앙 아미타불과 우측 대세지보살은 아산 인근의 사찰로부터 기증받아 등에 지고 옮겨왔다고 한다.

[활동 사항]

송암사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한국 불교와 전통문화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설법전 상량을 계기로 아산 외암마을과 사찰 간의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황(조직,시설 현황 포함)]

현재 창건주 수공의 증손상좌인 경진이 주지로 있으며 중창불사를 하였다. 연등회, 불심회와 같은 신행 조직과 특히 ‘금강회’라는 거사회가 운영되어 아산의 사찰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 문화재]

송암사 마당의 있는 석조보살입상은 2018년 아산시 향토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대웅전 정면 좌측에 있는데 노송이 불상을 감싸듯이 서 있다. 불상은 높이 294㎝에 어깨 너비가 65㎝로서 머리 위의 보관은 근래에 새로이 첨가한 것이고, 불신의 일부도 새로 보수한 형적이 뚜렷하다. 불두의 형상을 보면 얼굴이 퉁퉁하게 부푼 형태인데 가늘게 뜬 눈은 길게 옆으로 퍼지고 눈썹 아래의 눈두덩의 표현이 강하다. 입은 굳게 다문 작은 형태이며 볼이 튀어나온 듯이 두툼하게 처리하였고, 목에는 삼도의 형태가 분명하며 귀는 어깨까지 내려져 있다. 인근의 다양한 미륵불과 견주어 볼 때 수인의 동질성 등을 감안하면 미륵불일 가능성이 높지만 나발의 모습이 추정되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주목할 것은 이 석조보살입상의 존재로 인해 송암사가 전통 사찰로 등록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사될 경우 외암민속마을의 위상이 높아져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잠정 등록되어 있는 외암마을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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