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100321
영어공식명칭 Black-faced Spoonbill
이칭/별칭 가리새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동물/동물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상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지역 출현 시기/일시 5월~10월 초순 - 매년 5월~10월 초순까지 아산에 출현 및 서식
문화재 지정 일시 1968년 5월 31일연표보기 - 저어새 천연기념물 제205-1호 지정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7년 12월 27일 - 저어새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저어새 천연기념물 재지정
지역 출현 장소 걸매리갯벌 -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지도보기
지역 출현 장소 삽교호 -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지도보기
성격 조류
학명 Platalea minor
생물학적 분류 척삭동물문〉조강〉황새목〉저어샛과〉저어새속
서식지 숲|호숫가
몸길이 약 60~78㎝
새끼(알) 낳는 시기 4~5월
문화재 지정 번호 천연기념물

[정의]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갯벌삽교호 주변에 매년 5월 정기적으로 찾아와 10월 초순까지 서식하는 저어샛과의 세계적 희귀 조류.

[개설]

전 세계 5종의 저어새 중에 우리나라에는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가 있는데, 아산에는 2종의 저어새가 모두 도래한다.

[형태]

저어새는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작고, 몸길이는 약 60~78㎝, 몸무게는 1.2~1.7㎏ 정도이다. 수저 모양의 부리는 검고 눈 주변과 턱밑 등의 피부가 드러나는 부위는 검은색으로, 번식기에 수컷의 뒷머리에는 긴 다발 모양의 혼인깃이 있으며, 목 아래에는 노란빛의 목테가 있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저어새는 넓적한 부리의 모습이 쟁기를 닮아 땅을 가는 새라는 뜻으로, ‘가리새’로 부르기도 했다.

[생태 및 사육법]

저어새는 습지와 넓은 갯벌 하구 등지에 내려앉아서 먹이 활동을 하며, 하구와 가까운 숲 또는 호숫가 풀밭에 집단 서식한다. 경계심이 매우 강해 사람이 접근하면 날아가며, 주로 가족 단위로 생활한다. 물가의 나무 위에 백로 등과 함께 번식하며, 산란기는 5월로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24~25일이고, 새끼를 기르는 기간은 40~50일이다. 황새처럼 부리를 부딪쳐 소리를 내며 작은 물고기, 조개류, 게류, 연체생물, 개구리 등을 잡아먹는다.

우리나라 서해안 무인 도서를 비롯하여 중국 랴오둥반도의 일부 무인도, 타이완, 베트남, 홍콩, 일본 등지에서 월동한다. 충청남도 아산에서는 드물게 노랑부리저어새에 섞여 월동하기도 한다.

[현황]

저어새를 처음 조사한 1988년 당시에는 300마리도 되지 않았으나, 국제적으로 꾸준히 보호 활동을 하여 2017년 1월 국제 저어새 동시 센서스에서 3,941마리가 발견되었으며, 충청남도 아산에는 80여 마리의 새가 매년 도래한다. 저어새는 1968년 5월 31일 천연기념물 제205-1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천연기념물로 재지정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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