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동 앞골유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100482
한자 豊基洞-遺蹟
영어공식명칭 Remains in Punggi-dong Apgol
이칭/별칭 아산 풍기동 앞골유적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풍기동 203-1
시대 선사/선사,고대/고대,고려/고려,조선/조선
집필자 이판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7년 6월~2007년 11월 - 충청문화재연구원 풍기동 앞골유적 발굴 조사
현 소재지 풍기동 앞골유적 - 충청남도 아산시 풍기동 203-1번지 지도보기
성격 복합 유적
양식 남북국시대 고분-돌덧널무덤
크기(높이,길이,둘레) 돌덧널무덤-196㎝[길이]|88㎝[폭]|30㎝[깊이]

[정의]

충청남도 아산시 풍기동에 있는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복합 유적.

[개설]

2007년 6월부터 11월에 걸쳐 충청문화재연구원 주관으로 공동주택 신축공사 부지에 대한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청동기시대 주거지, 삼국시대 숯가마[탄요(炭窯)], 통일신라 고분 및 조선시대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다.

[위치]

풍기동 앞골유적은 아산풍기이지더원아파트단지에 자리한다. 아파트단지가 조성되기 전의 지형은 남서쪽 산지에서 이어지는 낮은 구릉 지형으로 주변의 평야지대와 15m 정도의 고도차만 보이며, 과수원과 경작지 등으로 활용되었다. 동쪽으로는 넓게 온양천 주변의 저지대가 펼쳐져 있고, 서쪽으로는 아산 시가지가 있다.

[발굴 조사 경과]

풍기동 앞골유적에 대한 문화재 조사는 충청문화재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지표조사는 2006년 11월 공동주택 신축 계획에 따라 실시하였다. 시굴 조사는 2007년 4월부터 6월에 걸쳐 실시하였고, 구릉지 일원에 대한 발굴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발굴 조사는 2007년 6월부터 11월에 걸쳐 실시하였다.

[형태]

풍기동 앞골유적에서는 청동기시대 주거지 25기, 도랑 모양의 집터[구상유구(溝狀遺構)], 구덩무덤[토광묘(土壙墓)], 삼국시대 숯가마, 남북국시대 돌덧널무덤[석곽묘(石槨墓)] 및 조선시대 돌로 만든 경계[석렬(石列)] 등이 확인되었다.

남북국시대 고분으로는 통일신라의 돌덧널무덤[석곽묘(石槨墓)] 1기가 조사되었다. 조사 지역 동쪽 구릉 사면의 높이 34m 지점에 있는데, 과수원 경작 과정에서 훼손되어 1~2단 정도만 남아 있다. 평면 형태는 직사각형[장방형(長方形)]이고 길이 196㎝, 폭 88㎝, 깊이 30㎝ 정도 잔존한다. 벽석은 깬돌[할석(割石)]을 이용해 가로로 눕혀 쌓아 조성하였고, 남쪽 단벽은 석축하지 않았다. 바닥은 부분적으로 깬돌을 깔았다. 내부에서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현황]

풍기동 앞골유적은 현재 아산풍기이지더원아파트단지 조성이 완료되어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지만 충청문화재연구원의 발굴 조사 보고서를 통해 유적 자료를 기록·보존하였다.

[의의와 평가]

남북국시대에 들어서면서 충청남도 아산 지역은 군사적 요충지로 부각된 이후 정치적으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변의 청양군 남양면, 당진시 등이 당시 중국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해로의 관문이었음을 감안하면, 지리적 조건에 따른 아산 지역의 교통이나 해운상 요충지적 성격은 줄곧 변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보여주듯 풍기동 앞골유적을 비롯한 최근의 발굴 조사를 통해 소략했던 아산 지역의 남북국시대 유적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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