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퇴당집』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101384
한자 晩退堂集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역사/전통 시대
유형 문헌/전적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승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소장처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신촌동 134]
성격 문집
저자 홍만조
권책 6권 6책
행자 10행 20자
규격 19.8㎝[가로]|30.9㎝[세로]

[정의]

조선 후기 문신으로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에 묘소가 있는 홍만조의 문집.

[개설]

『만퇴당집(晩退堂集)』은 조선 후기 문신 홍만조(洪萬朝)[1645~1725]의 문집이다. 6권 6책의 필사본이며,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찬 경위를 알 수 없다.

[저자]

『만퇴당집』을 지은 홍만조의 본관은 풍산(豊山)이며, 자는 종지(宗之), 호는 만퇴(晩退)이다. 1678년(숙종 4)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충청도·전라도·강원도·함경도·경상도의 관찰사와 경기도관찰사를 지냈다. 1696년 사은부사(謝恩副使)로 중국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대사간·한성부판윤·형조판서를 거쳐 1722년 판돈녕부사에 이르렀다.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에 홍만조 묘소가 있다.

[편찬/간행 경위]

『만퇴당집』은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찬 경위를 알 수 없으나, 문집으로 간행하기 위한 정리본으로 보인다.

[형태/서지]

『만퇴당집』은 6권 6책의 필사본으로, 각 면 10행 20자, 크기는 가로 19.8㎝, 세로 30.9㎝이다.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구성/내용]

『만퇴당집』은 권1~3에 시 1,344수, 권4에 인(引) 1편, 서(序) 4편, 발(跋) 1편, 상량문 3편, 비음기(碑陰記) 3편, 시장(諡狀) 1편, 묘갈명 4편, 제문 27편, 녹(錄) 3편, 계(啓) 1편, 권5·6에 소(疏) 123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표지 우측 상단에 ‘북새록(北塞錄)·기성록(箕城錄)·괴곡록(槐谷錄)·남정록(南征錄)·화산록(花山錄)·호서록(湖西錄)·심도록(沁都錄)’ 등이 적혀 있다. 이는 홍만조가 지방관으로 재임한 지역의 명칭으로, 이에 따라 시를 정리하였다. 이들 시에는 각 지역의 독특한 풍습과 풍경, 명승고적에 대한 묘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소(疏)에는 민생의 곤궁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거나[「진민폐소(陳民弊疏)」], 지방관에 대한 고과 평가를 합리적으로 할 것[「진전최개고사인구소(陳殿最改考事引咎疏)」] 등이 있어 지방관으로서의 입장과 책임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관직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며 느끼는 기쁨을 표출하거나[「사귀인(思歸引)」], 자신의 가계인 풍산홍씨의 유래와 계파를 밝히는[「풍산홍씨족보발(豊山洪氏族譜跋)」] 등 개인의 감정과 소회를 표현한 글도 실려 있다.

[의의와 평가]

『만퇴당집』에 실린 홍만조의 시는 지방관으로 오래 재임하면서 그 지역만의 독특한 소재를 발굴해 묘사한 것으로 자료적 가치가 있다. 또 사은부사로 중국에 다녀온 견문을 바탕으로 기록한 「관중잡록(館中雜錄)」, 「연사록(燕槎錄)」은 연행록으로 의미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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