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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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행을 시조로 하고, 홍온을 입향조로 하는 충청남도 아산 지역의 세거성씨. 남양홍씨(南陽洪氏)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며 시조는 홍선행(洪先幸)이다. 아산시의 입향조(入鄕祖)는 홍온(洪昷)이다. 남양홍씨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삼중대광태사(三重大匡太師)를 지낸 홍은열(洪殷悅)을 시조로 하는 ‘남양홍씨 당홍계(唐洪系)’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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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충청남도 아산현의 문신이자 학자인 홍가신의 시문집. 『만전집(晩全集)』은 충청남도 아산현의 문신이며 학자인 홍가신(洪可臣)[1541~1615]의 문집으로, 기축옥사(己丑獄事)[조선 선조 때인 1589년에 정여립을 비롯한 동인의 인물들이 모반 혐의로 박해를 받은 사건], 임진왜란, 이몽학의 난[1596년(선조 29) 임진왜란 중에 이몽학이 주동이 되어 충청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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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충청남도 아산에서 활동한 학자. 박지계(朴知誡)[1573~1635]는 조선 후기 서인계(西人系) 예학자(禮學者)로 이이(李珥)와 성혼(成渾)의 문묘(文廟) 배향을 주장하였으며, 권득기(權得己)와는 격물치지(格物致知)에 대하여 유명한 철학적 논변을 하였다. 박지계의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인지(仁之), 호는 잠야(潛冶), 시호는 문목(文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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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충청남도 아산 출신의 문신. 홍가신(洪可臣)[1541~1615]은 조선 14대 왕 선조 때 활동한 문신이다. 과거시험을 통해 벼슬에 나아간 것은 아니었으나 임진왜란 중 왜군을 막은 공이 크며, 이몽학(李夢鶴)의 난을 평정하는 데 힘을 보탰다. 강직하고 온후한 인품으로 목민관의 역할을 다하였고, 불천지위(不遷之位)[큰 공훈이 있어 영원히 사당에 모시기를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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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에 있는, 홍가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홍가신(洪可臣)[1567~1571]의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흥도(興道), 호는 만전당(晩全堂)·간옹(艮翁)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정치가이다. 홍주목사로 재임 중이던 임진왜란 때 충청 지역에서 일어난 이몽학(李夢鶴)의 난을 평정함으로써 누란의 조선을 구한 공로로 청난공신으로 책봉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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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에 있는 조선 후기 문신 홍가신의 묘. 홍가신(洪可臣)[1541~1615]은 조선 후기 문신으로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흥도(興道), 호는 만전당(晩全堂), 시호는 문장(文莊)이다. 1596년 홍주목사 재임 시 이몽학(李夢鶴)이 반란을 일으키자 민병을 규합해 난을 평정해 청난공신(淸亂功臣) 1등에 책록되고 영원군(寧原君)에 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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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홍가신의 증시교지. 홍가신(洪可臣)[1541~1615]은 충청남도 아산 출신의 조선 후기 문신·학자이다. 본관은 남양(南陽), 호는 만전당(晩全堂)·간옹(艮翁), 시호는 문장(文莊)이다. 행촌 민순(閔純)[1519~1591]에게 수학하였고 학문에 깊이가 있었다. 여러 관직을 거쳐 형조판서에 이르렀다. 특히 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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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신도비. 홍가신(洪可臣)[1541~1615]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흥도(興道), 호는 만전당(晩全堂), 시호는 문장(文莊)이다. 신도비는 2품 이상의 고위 문무 대신의 묘 앞에 세우도록 되어 있는데, 홍가신 신도비는 홍가신의 사후 증직(贈職)으로 묘 앞에 세워졌다. 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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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에 있는 조선 후기 문신 홍가신 관련 고문서. 홍가신(洪可臣)[1541~1615]은 조선 후기 문신·학자로서 본관은 남양(南陽), 호는 만전당(晩全堂)·간옹(艮翁), 시호는 문장(文莊)이다. 민순(閔純)의 문인으로 학문이 뛰어났으며, 관직은 형조판서에 이르렀다. 임진왜란 중이던 1596년에 홍주목사로 재임하며 이몽학의 난을 평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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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의 남양홍씨 문장공파 종중에 전해져 온 조선 중기 문신 홍가신의 초상화. 홍가신(洪可臣)[1541~1615]의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흥도(興道), 호는 만전당(晩全堂)·간옹(艮翁)이다. 1596년(선조 29) 홍주목사(洪州牧使) 재임 시 이몽학(李夢鶴)의 난을 평정해 청난공신(淸亂功臣) 1등으로 책록되고 영원군(寧原君)에 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