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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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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구석기 유적에서 출토된 후기 구석기 시대의 흑요석제 뗀석기. 장흥리 구석기 유적 흑요석기(長興里舊石器遺蹟黑曜石器)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구석기 유적에서 출토된 후기 구석기 시대의 흑요석제 뗀석기이다. 장흥리 구석기 유적에서 출토된 흑요석은 총 176점이다. 흑요석은 화산 폭발 시 분출된 용암이 식으며 생성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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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4리에서 채집된 청동기 시대 간돌 유물. 학사4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鶴沙四里發見埋藏文化財申告遺物)은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4리에서 채집된 간돌 유물 3점으로, 철원 지역의 청동기 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간돌검은 자루가 없는 유경식(有莖式)으로서 검신(劍身)의 단면은 납작한 마름모꼴이다. 간돌창도 유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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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일대에서 채집된 청동기 시대 간돌 유물. 대마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大馬里發見埋藏文化財申告遺物)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일대에서 채집된 간돌 유물 1점으로, 철원 지역 청동기 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돌도끼는 양쪽 면을 갈아 만든 합인석부(蛤刃石斧)로 비교적 상태가 양호하다. 돌도끼의 용도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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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일대에서 채집된 청동기 시대 간돌 유물. 군탄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지포리] 드르니[동온동] 저수지의 제방 보수 작업 과정에서 1967년 채집된 것으로 알려진 간돌 유물 1점이며, 철원군의 청동기 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유물 명칭은 보고자마다 상이하여 통일된 명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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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에서 채집된 청동기 시대 간돌창. 동막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東幕里發見埋藏文化財申告遺物)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에서 주민 진길수가 채집하여 신고한 간돌창으로 철원 지역 청동기 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철원군지』[1992]에는 신석기 시대 간돌화살촉으로 보고 되었고, 1995년 이후부터는 간돌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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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리에서 채집된 청동 기 시대 간돌 유물. 와수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은 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리에서 채집된 간돌 유물 4점으로, 철원 지역 청동기 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1985년 12월 16일 주민 이대겸이 홈자귀 1점, 반달돌칼 3점을 채집하여 신고하였으며 1987년 2월 13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관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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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신철원중학교에 소장되어 있는 청동기 시대 간석기. 신철원중학교 소장 간석기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신철원중학교에서 소장된 간석기로 철원군의 청동기 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대부분 농경과 관련된 간돌 유물들로 굴지구, 수확구, 공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유물의 출토지 및 채집 시기는 알 수 없다. 돌도끼1은 전면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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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에서 출토된 것으로 아리미쓰 교이치가 보고한 청동기 간돌 유물 3점. 아리미쓰 교이치 소개 청동기 시대 유물[有光敎一紹介靑銅器時代遺物]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 고고학자 아리미쓰 교이치[有光敎一]가 강원도 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기 시대 유물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강원도 철원군에서 출토된 것으로 보고한 간돌 유물 3점이다. 아리미쓰 교이치는...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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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관우리 도피안사에 있는 통일신라 시대 철제 불상. 철원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鐵原到彼岸寺鐵造毘盧遮那佛座像)은 강원도 철원군 도피안사에 있는 통일신라 시대 철제 불상이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63호로 지정되었다. 철원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은 철제의 좌상으로 광배가 없다. 불두와 몸체가 전반적으로 갸름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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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 심원사에 있는 석조 불상. 심원사 석조지장보살상(深源寺石造地藏菩薩像)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 심원사에 봉안되어 있는 석조불상이다. 심원사(深源寺)는 철원·연천 보개산(寶蓋山) 석대암(石臺庵)이 확장되어 형성된 절이다. 석대암은 신라 시대 720년(성덕왕 19) 사냥꾼 이순석(李順石)이 출가하여 창건하였고, 859년(헌안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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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금학산 바위에 새긴 고려 전기 불상. 동송읍 마애불상(東松邑磨崖佛像)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금학산 중턱 바위에 새긴 고려 전기의 불상이다. 1984년 6월 2일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33호로 지정되었다. 동송읍 마애불상은 금학산 중턱의 거대한 바위면을 이용하여 불상의 신체를 선각으로 표현하였고 머리 부분은 별도의 바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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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운장리 삼신산에 있는 고려 시대 석불상. 운장리 석불상(雲長里石佛像)은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운장리 삼신산에 남아 있는 석불상이다. 고려 시대 삼신사(三申寺) 경내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철원 운장리 석조여래입상(鐵原雲長里石造如來立像) 혹은 삼신사지 석조여래입상(三申寺址石造如來立像)이라고도 불린다. 운장리 석불상은 화강암...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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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의 삼부연폭포를 조선 후기의 화가 정선이 그린 진경산수화. 삼부연(三釜淵)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에서 용화동으로 가는 길가에 있는 20m 높이의 커다란 폭포이다. 조선 시대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인 겸재(謙齋) 정선(鄭敾)[1676~1759]은 금강산(金剛山)으로 가던 중에 스승인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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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한탄강 정자연의 풍광을 조선 후기의 화가 겸재 정선이 그린 진경산수화. 정자연(亭子淵)은 남방한계선 바로 밑에 있는 남한 지역 한탄강의 최상류이며, 주상절리 절벽과 강물, 그리고 강변의 푸른 숲이 어우러진 곳이다. 정연(亭淵)은 조선 광해군(光海君)[1575~1641] 때 강원도관찰사를 지냈던 월담(月潭) 황근중(黃謹中)[1560~1633]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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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의 자모산성 근처에서 벌어진 김화 백전 전투를 소재로 하여 정선이 그린 진경산수화. 「화강백전(花江栢田)」은 조선 시대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완성자인 겸재(謙齋) 정선(鄭敾)[1676~1759]이 김화 백전 전투 현장에 들러 그린 진경산수화이다. 김화 백전 전투(金化栢田戰鬪)는 병자호란(丙子胡亂)[1636] 당시 김화읍 생창리 성재산(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