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80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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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土玄蔘 |
영어공식명칭 | Korean Figwort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식물/식물(일반) |
지역 | 강원도 철원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유기억 |
[정의]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 분포하는 통화식물목 현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개설]
토현삼은 현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와 일본, 러시아에 분포하고 있다. 반그늘지고 물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며, 희귀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형태]
토현삼은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곧추서고 네모지며, 높이 1.5m까지 자란다. 가지는 갈라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 달리고, 달걀 모양에 끝이 뾰족하다. 잎의 밑은 둥글며 가장자리에는 잘고 뾰족한 톱니가 있다. 톱니는 균일하다. 꽃은 7월에 어두운 자색으로 피며, 취산화서(聚繖花序)[꽃줄기 끝에 있는 꽃이 먼저 핀 다음 주위의 꽃들이 순서대로 피는 꽃차례]가 모여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루며 꽃자루에 선모(腺毛)[표피 세포의 변형으로 끝에 분비샘이 발달한 털]가 있으며, 꽃차례 전체에 잎이 많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꽃받침조각은 짧고 작으며 끝이 뭉툭하거나 날카롭다. 꽃부리는 항아리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蒴果)[열매 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며 다 익으면 벌어지는 열매의 구조]로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2개로 갈라진다. 토현삼과 유사하나, 줄기, 잎, 엽병, 꽃차례에 털이 밀생하고 잎에 겹톱니가 있는 것을 일월토현삼이라 하며, 꽃차례가 짧고 잎에 짧은 삼각형의 톱니가 있는 것을 몽울토현삼이라 한다.
[생태]
강원도 철원군에는 갈말읍 신철원리 명성산과 근남면 육단리 복계산에 분포한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토현삼의 뿌리는 약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