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는 인터넷 신문.

[개설]

아산데스크는 인터넷 신문으로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미래 희망을 열어가는 언론이 되기 위해 정도를 걷겠다는 취지로 서비스 되고 있다.

[창간 경위]

충청매일 이재형 기자가 다년간의 지역 주재기자로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현 전(前) 아산예총 지회장이 발행인이며 이재형 기자는 편집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형태]

뉴스 전달 매체로 인터넷을 이용하며 인터넷 사이트의 위치별 배너 광고와 후원이 주 수입원이다. 배너 광고 형태는 메인 배너, 뉴스 섹션별 배너, 모바일 앱 등이 있다.

[구성/내용]

아산데스크의 주요 콘텐츠로는 속보 뉴스[종합, 정치, 사회, 교육, 문화, 경제, 스포츠], 지역소식[염치읍, 배방읍, 송악면, 탕정면, 음봉면, 둔포면, 영인면, 인주면, 선장면, 도고면, 신창면, 온양1동, 온양2동, 온양3동, 온양4동, 온양5동, 온양6동], 사람들[데스크 人], 오피니언[데스크사설, 기자수첩, 기고, 전문가칼럼], 데스크마당[기사제보, 독자투고, 기사 팩트체크, 자유마당], 알림마당[동정, 행사, 인사, 보음, 결혼], 포토＆영상[데스크 포토, 데스크 영상] 등이 있다.

[변천과 현황]

아산데스크는 아산 지역에서 가장 최근에 창간한 인터넷 매체로 2018년 9월 28일 등록하고, 2018년 10월 15일부터 뉴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아산데스크는 폭넓은 아산 지역 정보망과 교류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뉴스 전달자의 위치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콘텐츠와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고 있는 신문사이다.

특히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정보에 담긴 가치를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와 공유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의 창을 넓혀 나가는 시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