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인터넷 신문.

[개설]

아산시사신문은 아산 지역에서 주간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신문을 함께 병행하다가 최근 인터넷 신문으로만 발행하고 있다. 아산시 시정활동, 아산 지역 뉴스, 소식,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창간 경위]

아산시사신문은 창간인 겸 발행인 서미숙이 2001년 11월 20일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신문을 등록하면서 시작되었다.

[형태]

아산시사신문은 창간 때부터 주간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신문으로 발행해오다가 2018년 중순부터는 인터넷 신문만을 제공하고 있다. 아산시사신문은 인터넷 사이트의 위치별 배너 광고와 후원이 주 수입원이다. 배너 광고 형태는 메인 배너, 뉴스 섹션별 배너, 모바일 배너 등이 있다.

[구성/내용]

아산시사신문의 콘텐츠 구성은 종합,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연예, 스포츠, 기획 특집, 동영상, 카메라 고발, 기사 제보 등의 부문으로 되어 있다. 유사 항목별로 세분화하지 않고 간단 명료하게 항목별로 구분해 놓아 기사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아산시사신문은 공정한 보도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아산 시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아산 지역의 여론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01년 11월 20일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신문으로 창간했다가 2010년 7월 21일 인터넷 신문을 분리 등록하였다. 2010년 7월 30일 인터넷 신문을 제공하기 시작하였으며, 2018년 8월 6일 주간 종이 신문을 인터넷 신문과 합병해 인터넷 신문으로만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