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선생실기』 목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613
설명문 도촌 이수형은 서울에서 태어나, 18세에 문과에 급제하고 21세에 평시서령이 되었으나, 세조가 왕위를 찬탈하자 벼슬을 버리고 숨어살면서 평생 옛 임금(문종, 단종)을 추모하면서 지냈다. 문집인 도촌실기는 후손인 이경석이 이수형의 행적을 살펴보는데 자료가 되는 글들을 모아 간행한 것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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