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년 2월 김희락이 사형(査兄)에게 안부를 묻기 위해 보낸 간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93
설명문 김희락은 문장과 학식이 뛰어나 정조로부터 특별한 총애를 받았고 많은 강제문과 응제문을 지어 올렸다. 이것은 임자년 2월 사형에게 안부를 묻기 위해 보낸 간찰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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