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촌집』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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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2410
설명문	김방걸은 조선중기 문신으로 증광문과에 병가로 급제한 뒤 지평.정언.장령 등을 거쳤으나 남인 정권에서 서인 정권으로 바뀐 뒤 당쟁의 여파로 전라도 동복으로 귀양을 갔다. 그가 저술한 지촌집은 4권 2책으로 책머리에 류치명의 서문이 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
제작일자	2009-09-18
제작	㈜여금
제공	한국국학진흥원
저작권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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